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오일과 워터를 합친 클렌징 신제품을 선보인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1일 순한 클렌징으로 사랑받았던 ‘몬스터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업그레이드한 ‘몬스터 오일 인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몬스터 오일 인 클렌징 워터는 오일과 워터를 이용한 이중 클렌징 효과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쉽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다.
특히 코코넛 오일을 함유한 라이트 오일과 그린 파워 콤플렉스 워터가 만나 립 앤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뛰드하우스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 한해 ‘몬스터 미셀라 클렌징 워터’와 ‘보들 원형 화장솜’로 구성한 ‘몬스터 클렌징 워터 듀오 스페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사진=에뛰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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