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기자] 닥터지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선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이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5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365일 맞춤 선 케어를 제안하는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은 날씨에 맞춰 옷을 고르는 드레스코드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날마다 바뀌는 피부에 적합한 선 제품을 선택 사용하도록 3가지 선코드를 제안했다.
닥터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톤업코드, 안심코드, 보습코드를 소개했다. 먼저 피부 톤이 어둡고 칙칙하다고 느끼는 날엔 톤업코드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도시 유해 환경으로 피부가 민감한 날엔 안심코드의 ‘그린 마일드 업 선’을 선택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닥터지는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날엔 보습코드의 ‘딥 모이스트 업 선’을 이용해 피부 겉과 속을 보습으로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닥터지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외선 케어가 필수다. 특히 피부 컨디션에 맞춰 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맞춤 선 케어 방법을 제안하며 더마 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닥터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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