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MUZIK), 펑키 소울 담긴 선글라스 '눈길'
뮤지크(MUZIK), 펑키 소울 담긴 선글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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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의 인기 아이템 '펑키소울(FUNKY SOUL)'이 시선을 끈다.

뜨거운 여름, 잘 고른 선글라스 하나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꾸미지 않아도 손쉽게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바캉스 시즌과 맞물려 특히 손이 가는 아이템.

동그란 프레임이 매력적인 펑키소울은 엔드피스 부분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이다. 그 동안 품절 상태였던 펑키소울이 재입고 됨에 따라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펑키소울 트랙10은 화려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전체적인 룩에 엣지를 더해주며, 디자이너브랜드 서리얼벗나이스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탄생한 펑키소울 트랙10+11은 감각적인 컬러 조합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니크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브랜드 대표아이템인 해당 전 제품은 온&오프라인 아이웨어 전문 편집숍과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쇼룸 그리고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뮤지크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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