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아식스가 리미티드 에디션 러닝화를 선보인다.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가 21일 리미티드 에디션 ‘젤-님버스20 플래티넘(GEL-NIMBUS 20 Platinum)’을 공개했다.
젤-님버스 20 플래티넘은 아식스 ‘젤-님버스(GEL-NIMBUS)’ 시리즈의 스무 번째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다.
이번 제품은 실버 컬러, 반사체로 된 로고 스티치로 특별한 디테일을 더했으며, 장기간 러닝에도 충격 흡수와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제품은 신발의 뒤틀림을 제어하는 트러스틱 구조와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는 가이던스 라인을 적용해 안전한 러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젤-님버스 20 플래티넘은 피팅감 향상을 위해 신발 끈이 들어가는 아일릿이 발 모양에 맞게 조여질 수 있도록 지그재그 형태의 스타-쉐입(star-shape)을 적용했다.
사진=아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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