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토니모리가 새로운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21일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를 공개했다.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토니모리의 ‘백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기 간편한 펜슬 형태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코티드 파우더와 피그먼트 성분을 함유해 매끄러운 드로잉이 가능하며, 그린 후에는 스머지 프루프 폴리머가 필름막을 형성해 번짐 없는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은 베이직한 블랙, 브라운 컬러와 함께 플럼, 카키, 펄 블랙 등 총 11종의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2018 S/S 시즌 한정 컬러로 선보인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의 ’11 네이비진’은 짙은 네이비 컬러로 시원하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사용이 쉬운 펜슬 타입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들과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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