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데뷔 후 첫 광고 메인 모델 발탁! EXID 하니와 커플 호흡
곽시양, 데뷔 후 첫 광고 메인 모델 발탁! EXID 하니와 커플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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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생애 첫 광고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곽시양이 최근 데님 브랜드 잠뱅이(JAMBANGEE)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시양이 새 모델로 선정된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JAMBANGEE)는 이나영 한효주 박신혜 이종석 등 떠오르는 대세 스타들을 기용하는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모델 발탁은 더욱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곽시양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프랑스 최고의 요리 스쿨 출신 돌직구남 서준 역을 맡아 심(心)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