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골프를 즐기는 커플이라면, 필드 위에서도 리조트에서도 세련된 바캉스 커플룩을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브리티시 TD 캐주얼 헤리토리 골프(HERITORY GOLF)는 본격적인 휴가 성수기를 맞아 자체 개발한 '런던 패턴 시리즈'를 제안했다.
이 시리즈는 영국 런던을 상징하는 빅벤, 런던 아이, 2층 버스 등과 헤리토리 로고를 모티브로 일러스트 패턴을 개발해 반영한 제품. 전판에 패턴을 입혀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배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런던 패턴 시리즈는 여성용 원피스형 티셔츠와 쇼트팬츠, 남성용 반팔 피케 티셔츠와 쇼트팬츠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커플룩으로 연출할 때는 똑같이 입는 것 보다는 상, 하의를 각각 엇갈려 입는다면 더욱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족, 커플끼리 떠나는 여행에서 커플룩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아이템. 이왕이면 활용도가 높으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멀티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시리즈는 네이비, 화이트의 시원한 색상과 유니크한 런던 패턴이 조화를 이뤄 유니크한 커플룩을 연출시키면서도 활용도가 높아 커플 고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사진=헤리토리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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