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어반디케이가 크리스틴 디앤과 협업한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27일 미국 뷰티 인플루언서 크리스틴 리엔과 컬래버레이션한 ‘어반디케이 x 크리스틴 리앤 리미티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어반디케이의 2018 첫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다양한 컬러로 자신을 표현하는 크리스틴 리앤에게 영감을 받아 3년 동안의 컬래버 끝에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두 종류의 아이 팔레트와 하이라이트 팔레트, ‘바이스 립스틱’으로 구성했으며, 총 2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차로 공개하는 제품은 매트 벨벳 텍스처의 다섯 가지 뉴트럴 컬러를 담은 ‘데이드림 아이 팔레트’, 세 가지 골드 쉐이드로 글로우 효과를 선사하는 ‘뷰티 빔 하이라이트 팔레트’다.
이어 11가지 비비드한 컬러를 담은 ‘칼레이드스코프 드림 아이 팔레트’와 두 가지 컬러의 바이스 립스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어반디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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