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헤지스 액세서리가 새로운 가방을 선보인다.
LF가 전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가 28일 2018년 S/S 시즌을 맞이해 ‘걸즈피케(GIRL’S PIQUE) 새들백’을 공개했다.
걸즈피케 새들백은 실용적인 플립 형태의 가방으로, 앞면의 유니크한 메탈 디테일을 가미해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은 사피아노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며, 여성스러운 하프 문 곡선 쉐입과 스티치 디테일로 트렌디한 무드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품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해 발랄한 캐주얼룩부터 여성스러운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걸즈피케 새들백은 파스텔톤 컬러의 옐로, 핑크, 민트 등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해 봄맞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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