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신예 김지인이 웹드라마 ‘한입만’의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신예 김지인이 지난 1일 공개된 웹드라마 ‘한입만’의 여주인공 은성(김지인 분)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웹드라마 ‘한입만’은 각기 다른 연애를 하는 세 명의 여자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서로의 연애담을 공유하는 드라마다.
또한 ‘한입만’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열입곱’, ‘옐로우’, ‘연애포차’ 등 웹드라마로 4억 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모은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파일럿 웹드라마다.

김지인은 ‘한입만’에서 같은 과 선배 주우경(김철민 분)을 좋아하며 한 달 째 썸만 타고 있는 은성으로, 소심하고 걱정도 많지만 과감한 모습도 보이는 캐릭터를 맡았다.
공개된 1화에서는 좋아하는 선배 주우경과 키스를 했지만 고백을 하지 않자 고민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김지인은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풋풋한 사회 초년생 제빵기사 역할로 데뷔했으며, ‘한입만’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웹드라마 ‘한입만’은 네이버TV와 플레이리스트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VAST 엔터테인먼트, 웹드라마 '한입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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