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걸그룹 굿데이가 클레어스코리아와 만났다.
걸그룹 굿데이가 9일 토털 뷰티 기업 클레이어스코리아의 전속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클레어스코리아는 ‘마유크림’으로 이름을 알린 ‘게리쏭’을 비롯, 수분-화이트닝 브랜드 ‘클라우드9’과 ‘노멀노모어’ 등 다수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뷰티 기업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굿데이는 지니, 지원, 채솔, 비바, 보민, 희진, 체리, 하은, 나윤, 럭키까지 총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최근 종영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일부 멤버가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를 모두 아우르며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굿데이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굿데이의 신선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데이와 함께 진행한 크레어스코리아의 광고컷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클레어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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