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이유-설리-하니 ‘벌써 꽃이 피었네?’ 플라워 패턴 패션3
[기획] 아이유-설리-하니 ‘벌써 꽃이 피었네?’ 플라워 패턴 패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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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아직 꽃이 피지 않은 3월, 벌써부터 꽃이 보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플라워 패턴 스타일은 산뜻한 분위기와 더불어 화려한 꽃의 이미지로 한층 매력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에 플라워 패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유, 설리, EXID 하니의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비교 분석했다.

# 아이유

아이유는 목 부분에 리본 디테일이 살아있는 블라우스를 선보였다. 아이유가 착용한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는 패턴이 크게 들어가 더욱 화려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며, 소재가 얇기 때문에 야리야리한 스타일 연출을 할 수 있다.

# 설리

설리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해 자유롭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설리는 옐로 컬러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원피스를 선택했다. 또한 이 원피스는 버튼 디테일과 함께 소매가 사랑스럽게 디자인돼 눈길을 끌었다.

# EXID 하니

하니는 붉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의 느낌을 배가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착용했다. 하니가 착용한 의상은 브이 네크 라인이며, 블랙과 대조되는 화이트 컬러의 장미가 새겨져 심플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발산할 수 있다. 

 

사진=아이유, 설리, 하니 SNS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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