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그룹 탑독(Topp Dogg)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탑독은 현재 월드투어 중임에도 온에어 스타덤(youtube.com/BrandnewStardom)과 탑독 공식 트위터(twitter.com/ToppDoggHouse)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탑독은 공식 트위터에 "탑독이 TOPPKLASS에게 보내는 Valentin's Day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AmadeuS (Deluxe Edition)' 타이틀 곡인 '나 왜이래'를 부르며 "탑독은 탑클 때문에 외롭지 않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설레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탑독은 화사한 장면에 귀여운 표정들을 지어 월드투어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각국의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탑독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4일 브라질 콘서트 열어 해외 팬들과 만난다.
사진=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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