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헉슬리가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마스크팩을 제안했다.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2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의 피부 보호와 수분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 ‘마스크 글로우 앤 브라이트니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마스크 글로우 앤 브라이트니스는 상단 시트층과 하단의 오일층으로 분리돼 사용 직전 눌러 터뜨린 후 섞어 사용하는 마스크팩이다. 워터 타입의 베이스와 선인장 시드 오일이 만나 밀크 타입으로 바뀌면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쿨링 에센스가 빠르게 피부 온도를 낮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 개선 효과가 있어 불균형한 피부 톤을 밝고 환하게 가꾼다.

또한 피부 자극 완화에 좋은 아라비안 코튼 원료를 사용한 마스크 시트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섬유 미세화를 통해 실키한 촉감과 에센스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사진=헉슬리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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