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5월 완전체 컴백 "녹음에 박차 가하는 중"
일급비밀, 5월 완전체 컴백 "녹음에 박차 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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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일급비밀이 컴백한다.

3일 일급비밀(TST) 소속사는 "일급비밀이 오는 5월 중순 컴백한다"며 "한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에 전념했던 멤버 우영이 합류, 아인과 케이, 요한, 우영, 정훈, 용현, 경하 완전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급비밀 소속사는 "현재 녹음과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일급비밀은 '탑시크릿(TOPSECRET)'에서 약자인 'TST'로 공식 활동 명을 변경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컴백을 예고한 일급비밀은 지난해 '쉬(SHE)’로 데뷔하고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2018 설특집 아육대' 참가는 물론 V앱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JSL컴퍼니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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