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라이트 엔젤과 만났다.
모델 한혜진이 5일 롯데제과가 전개하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이트 엔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혜진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을 보이며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했다.
라이트 엔젤은 롯데제과가 지난 1월에 론칭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초코, 녹차, 바나나 등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파인트와 컵 제품 각각 280kcal, 89kcal로 열량의 부담을 줄였으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국화과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한혜진의 건강한 이미지가 라이트 엔젤의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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