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최근 링마벨(Ring My Bell)의 짧은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샀던 걸스데이.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상큼발랄 솔직담백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폭탄선언! 어마어마한 솔직함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될 그녀들을 조금 미리 만나보자.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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