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에 마르지 않는 보습과 진정을 선사할 ‘오가닉 코튼 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
마스크팩은 최근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까지 가장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품목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올 여름 새롭게 출시하는 오가닉 코튼 마스크 2종은 유기농 국제 인증인 OCS를 획득한 친환경 공법의 100% 유기농 순면 시트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해당 마스크팩은 천연 유래 원료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시트를 사용했다. 에코서트 천연 인증의 버섯추출 보습인자인 GAG성분이 진정 및 수분 공급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 민감한 피부의 진정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요즘같이 피부가 예민해 지기 쉬운 계절, 잠들기 전 오가닉 코튼 마스크 한 장으로도 다음날 아침 눈에 띄게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부 속부터 쫀쫀한 꿀 피부를 원한다면 ‘씨 대퍼딜 하이드로 차지 마스크’를,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비단결 피부를 원한다면 ‘칼렌듈라 수딩 릴리프 마스크’를 제안한다. 특별한 계획으로 가득할 8월, 유기농 마스크팩과 함께 눈부시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보자.
사진=아로마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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