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TARA) 멤버 보람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열한 번째 미니앨범 ‘쏘 굿(So Good)’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티아라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의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과 더불어 ‘우리 헤어진 이유’, ‘포 유(For You) 등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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