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지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1번째 미니앨범 '소 굿(So Good)'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4일 발표되는 티아라의 11번째 미니앨범 '소 굿(So Good)'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 '완전 미쳤네'를 타이틀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영상=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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