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김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유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베이지색의 스커트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산책을 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한 그는 특유의 청순한 외모에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김유미는 평범한 장소의 일상 사진임에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달 그룹 2PM의 정규 5집 앨범 타이틀곡 ‘우리 집’ 뮤직비디오에 출연, 멤버들이 유혹하고 싶은 발칙한 신데렐라로 등장해 미묘한 표정 변화와 세심한 눈빛 연기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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