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STOKKE KOREA)가 신제품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스타일 에디션' 출시 계획을 밝혔다.
트루 블랙 스타일 에디션은 작년 말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에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을 더해 재출시하는 제품.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8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먼저 공개돼 까다로운 예비맘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구성의 에디션에는 '블랙앤화이트 스타일 키트'까지 포함돼 있어 보다 스타일리시한 유모차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앤화이트 스타일 키트는 블랙 컬러에 화이트 핀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모던한 디자인으로,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과 품격 있는 믹스앤매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 컬러 컵홀더와 파라솔, 시트라이너, 니트 담요, 블랙앤화이트 스타일 키트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라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며 이번 선공개 후 일부 매장 및 최근 오픈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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