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의리!' 매드클라운, '러버소울' 첫 공중파 '뮤뱅'도 함께
'힙합 의리!' 매드클라운, '러버소울' 첫 공중파 '뮤뱅'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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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힙합 대세 매드클라운이 신예 3인조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의 첫 공중파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은 13일 정오 데뷔곡 '라이프(Life)'를 발표한 신예 3인조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의 랩 피쳐링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함께 올라가는 등 후배 힙합 뮤지션 러버소울(Rubber Soul)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러버소울(Rubber Soul)은 라라, 최초, 킴으로 구성된 힙합 걸그룹으로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주)위드에이치씨가 공동기획한 대형신인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러버소울은 1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뮤직 뱅크'에 출연한다.

 

사진=㈜위드에이치씨(with HC),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