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방송인 김새롬의 깜짝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 에서 보여준 솔직한 입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나는 새벽에 소개팅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벽 2시에 붓기가 다 빠져서 제일 예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당시 촬영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김새롬은 이달 말 이찬오 셰프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찬오 셰프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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