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임상우 인턴기자]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원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칼린, 최정원, 아이비, 김지우, 남경주, 김영주, 김경선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경주, 김지우는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2년간 약 8835회 이상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이다. 오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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