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리넨 재킷 패션이 시청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인기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과 함께 빛났던 G12의 패션 또한 눈에 띄는데, 멤버들은 각양 각색의 리넨 재킷으로 댄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사한 핑크 컬러부터 그레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각자의 분위기에 맞는 룩을 보여줬다.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착용한 리넨재킷은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제품으로 뛰어난 착용감과 트렌디한 컬러로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단정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은 그레이, 블루 컬러의 리넨 재킷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넨 재킷은 여름철부터 간절기까지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며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이너로 티셔츠를 매치하거나 반바지와 함께 연출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티아이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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