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가을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일본의 한 카페에서 '카페 문화' 콘셉트로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키코는 무심한 듯한 표정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전체적으로 풍기는 가을 느낌에 맞춰 부드러운 브라운톤의 메이크업으로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그는 패션 하우스 브랜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착용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칼 라거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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