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승재 기자]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프레스콜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웅, 조성윤, 에녹, 신성록, 송원근, 김지유, 임혜영, 장대웅, 조순창, 김찬종, 안소연, 류정훈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윤, 에녹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5월 15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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