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 ‘고고틴트’가 1주년을 맞아 특별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9일 고고틴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투 투 고고’를 출시한다.
투 투 고고는 형광 체리 컬러의 ‘고고틴트’ 정품과 미니사이즈로 구성했다. 고고틴트는 바르는 방법에 따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부터 섹시한 체리빛 입술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립 제품이다.
또한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리퀴드 젤 타입으로 땀이나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산뜻한 피부 연출 및 물놀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투 투 고고는 고고틴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베네피트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라며, “화장품 파우치 부피를 줄여주는 휴가철 아이템으로 인기인 미니사이즈 틴트를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 투 투 고고는 오는 31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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