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에이프릴스킨이 메이크업 무너짐을 예방하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1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신제품 ‘퍼펙트 매직 매트 스타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퍼펙트 매직 매트 스타터는 피지와 유분을 잡는 프라이머로 베이스 메이크업 전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부위에 바르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과다 분비된 피지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인 피지 컨트롤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지 흡착을 돕는다.
또한 실키한 제형을 적용해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도포 시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한다. 사용 후에는 깔끔하게 마무리돼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더운 여름철 과잉 분비되는 땀이나 피지로 인해 무너지는 메이크업이 고민이었던 분들을 위해 출시하게 되었다”며, “퍼펙트 매직 매트 스타터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무너짐 없이 완벽한 철벽 메이크업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에이프릴스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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