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유승우가 밴드 혁오의 팬임을 인증했다.
유승우는 네이버 TV캐스트의 아이콘TV를 통해 버스킹 라이브를 하기 전 밴드 혁오와 깜짝 통화연결을 진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영상 속 유승우는 멤버 오혁에게 '사랑합니다'를 연발하며 뜨거운 애정을 표현, 일명 '형아미소'를 짓게 만들어 SNS 상에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승우는 세 번째 싱글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예뻐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는 내달 4, 5, 6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스물'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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