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발라드 곡으로 컴백한다.

서인영은 오는 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했다 치자'를 발매하고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이톤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영의 이번 신곡 ‘사랑했다 치자’는 외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 편안해지고 다시 듣고 싶은 멜로디가 돋보인다.

서인영은 지난 6월 ‘거짓말’로 활동한 것과 더불어, ‘썸남썸녀’ '패션왕-비밀의 상자' ’복면가왕‘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플레이톤

이소희 기자

lsh@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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