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승재 기자] 뮤지컬 ‘붉은 정원’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윤, 에녹, 이정화, 김금나, 박정원, 송유택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에녹, 박정원은 ‘오래된 시계’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붉은 정원은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러시아 3대 문호로 불리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원작 소설 "첫사랑" 을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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