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이 미아방지 주얼리로 화제다.
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무료로 제공되는 각인 서비스와 앙증맞은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된 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은 순은으로 제작돼 아이들 피부 자극이 덜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또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이뤄져 취향에 따라 팬던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은 베이비 주얼리 두 개 이상 구매 시 무상으로 체인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미아방지 주얼리로 해당 컬렉션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미아방지 기능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어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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