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예매율 1위 등극… 사전 예매 10만 돌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예매율 1위 등극… 사전 예매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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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 미션 임파서블 6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가뿐히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과 종전 대한민국 첩보 액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미션 임파서블’만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주고 있다. 더불어 개봉 영화 기준 실시간 예매율을 무려 4배 이상 벌리며, 7월 마지막 스크린 흥행 강자 등극을 예고했다.

뜨거운 예매 열기는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사상 최강 프로내한러들의 역대급 내한 이벤트 물론, 국내외 언론 호평까지 동력으로 작용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시리즈 96% 최고 기록,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 86 등 시리즈 최고를 넘는 찬사를 얻고 있다.

배우 톰 크루즈의 오토바이 체이싱, 카 체이싱, 직접 운전한 헬리콥터 추격전, 상공 7600미터 스카이다이빙 시퀀스 등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장면으로 가득해 올 여름 가장 시원하게 즐길 액션 블록버스터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안젤라 바셋 등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완성된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과 팀워크 역시 관전 포인트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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