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케이 투(SK-II)에서 안티에이징 신제품인 'R.N.A. 파워 시리즈' 크림과 에센스를 출시한다.
브랜드는 지하철 안에서 창문에 비치는 얼굴이 더욱 노화돼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림자 때문이라는 것에 주목했다. 이 그림자는 바로 '피부 빈틈' 때문인데, 이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상하로 끌어올려주고 좌우로 꽉 채워주는 '매트릭스 탄력'이 필요하다는 것. 따라서 상하와 좌우의 탄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개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35년의 새로운 혁신이 될 안티에이징 신제품 시리즈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유명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SK-II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