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유지 인턴기자]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블루카펫이 열렸다.
엔시티 127(NCT 127)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블루카펫에는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모모랜드, 마마무, NCT 127, 7SENSES, 태진아, 홍진영, 이루, 강남 등이 참석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