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채원-레이첼-진솔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루비(the Ruby)’의 2차 포토 티저를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포토 티저는 채원-레이첼-진솔의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탱크톱, 재킷 등을 걸쳐 S라인 몸매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세 사람은 각각 매력이 드러나는 포즈와 표정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에이프릴은 채경-나은-예나의 포토 티저를 선보였다. 에이프릴은 새 앨범 발매일 전까지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리뷰, 아트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그룹 에이프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루비'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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