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배우 김우빈이 무보정 광고 컷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남성의류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는 김우빈과 함께 진행한 2015 F/W 광고촬영 무보정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남자다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타고난 핏과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뛰어난 포즈로 순식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런웨이로 변모시키며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의 24시'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김우빈의 하루를 관찰하는 콘셉트의 F/W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포토월, 일상 등을 패셔너블하게 담아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와 브랜드의 만남을 위트있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사진=지이크 파렌하이트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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