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사와슈즈(SAWA Shoes)가 슈즈브랜드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해당 브랜드는 깊이있는 컬러감과 고퀄리티의 제품력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모든 재료 공급부터 생산까지 아프리카에서 제작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 브랜드 콘셉트인 '메이드 인 아프리카'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아프리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아프리카계 프랑스인 창업자의 경영철학이 그대로 담겨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프리카에서 만들어내는 트렌디한 프리미엄 스니커즈라는 콘셉트를 갖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빈티지함을 더한 슈즈는 어떤 스타일에도 편안하게 매치돼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사와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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