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TONYMOLY)에서 '애프터 바캉스 빅세일(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총 4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세일에서는 뜨거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자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품목 최대 50% 할인이 진행된다.

해당 세일 제품으로는 피부 물길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아쿠아포린 스킨케어' 라인 전품목과 피부 위에서 뭉침 없이 촘촘하게 수분 밀착해 잡티를 커버해주는 '수분광채 UV수분쿠션','수분광채 젤리쿠션' 등 다양하다.

또한 이번 세일 기간에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산양유 미백 트래블 키트'가 추가 증정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행사이며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며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토니모리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