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인턴기자] 뮤지컬 ‘광화문 연가’ 프레스콜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구원영, 김호영, 이석훈, 정욱진, 이찬동, 이은율, 육현욱, 이한밀, 나하나, 임강희, 린지, 이봄소리, 정연, 장은아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건명, 구원영, 육현욱, 이한밀, 나하나, 이찬동, 이봄소리, 오석원과 앙상블 배우들은 ‘붉은 노을’의 무대를 시연했다.
한편 ‘광화문 연가’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을 토대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주마등처럼 스치는 기억들을 위트 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2019년 1월 20일까지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