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코스케, '입덕' 부르는 매력으로 존재감 입증
‘언더나인틴' 코스케, '입덕' 부르는 매력으로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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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언더나인틴' 코스케가 '입덕'을 부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방송한 MBC '언더나인틴' 1회 포지션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한 코스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끼를 펼쳐내며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코스케의 무대는 디렉터들뿐 아니라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한 코스케는 자연스럽게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언더나인틴' 공식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코스케는 일본에서 온 글로벌 인재다. 큰 공연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코스케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보컬,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최강자를 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틴에이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공식 페이스북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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