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측이 멤버 유주의 활동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유주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유주는 지난 27일 포항에서 열린 행사 참석을 마지막으로 별다른 공지 없이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이에 팬들이 유주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여름 앨범 ‘여름여름해’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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