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pouch] 유분 타파는 역시 로드숍에서! ‘블루’ 대리의 파우치가 궁금해
[in my pouch] 유분 타파는 역시 로드숍에서! ‘블루’ 대리의 파우치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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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엄윤지 기자] 매일 보는 내 파우치보다 더 궁금한 남의 파우치 구경!

그중에서도 회사원은 어떤 아이템을 사용할까? 제니스미디어콘텐츠 '블루' 대리의 파우치를 탈탈 털어봤다.


그래픽=엄윤지 디자이너 umyji@

엄윤지 기자
엄윤지 기자

umyji@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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