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 “인기몰이 ing”
골든차일드,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 “인기몰이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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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지니'에 이어 '너만 보인다'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4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에 시동을 건다.

'너만 보인다'는 골든차일드의 청량함과 풋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와 댄스홀의 조화가 돋보인다.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타이틀곡 ‘지니’를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년들의 매력을 뽐낸 데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이며 골든차일드만의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4일부터 후속곡 '너만 보인다'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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