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중앙석] 창작가무극 ‘금란방’ 밀주업자 소탕작전 - 강상준
[1열중앙석] 창작가무극 ‘금란방’ 밀주업자 소탕작전 - 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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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해람 인턴기자] 창작가무극 ‘금란방’의 프레스콜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희성 이사장, 권호성 예술감독, 박해림 작가, 이진욱 작곡가, 변정주 연출가, 배우 김건혜, 김백현, 최정수, 고미경, 송문선, 이혜수, 김용한, 강상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상준은 ‘밀주업자 소탕작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창작가무극 ‘금란방’은 서울예술단이 2000년 ‘대박’이후 18년 만에 선보이는 희극으로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정통 코미디 작품이다. 12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