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빅스의 라비와 켄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에게 힘을 보탠다.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 8회에선 ‘포지션 대결’ B조의 경연 무대와 준비과정 등이 공개된다.
앞서 라비와 켄은 자신들의 곡인 ‘도원경’으로 포지션 대결을 꾸밀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을 지원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했다. 이날 라비와 켄은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거나,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으로 예비돌을 응원했다.
한편 예비돌들의 크리에이티브한 무대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9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포지션 대결의 현장 투표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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