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카이 측이 제니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일 엑소(EXO)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제니스뉴스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아직 제니 측은 열애를 인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러브 샷’으로 활동 중이며, 제니는 솔로곡 ‘솔로’를 발매해 활동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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