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이 열렸다.
세븐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에는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워너원,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세븐틴, 폴킴, 방탄소년단, 뉴이스트W, 성시경, 강소라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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